디즈니+
디즈니플러스(Disney+)는 2019년 11월 미국에서 시작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네셔널 지오그래픽 등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보유한 다양한 브랜드와 스튜디오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디즈니플러스는 가족 회원제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들은 하나의 계정을 공유하며 각자의 프로필을 생성하여 선호하는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모든 연령대의 이용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디즈니+ CEO
디즈니플러스(Disney+)는 별도의 CEO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일부분으로, 디즈니플러스와 관련된 전략 및 운영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더 큰 의사결정 구조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부문의 전략과 운영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CEO인 로버트 앨런 아이거(Robert Allen Iger)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로버트 앤런 아이거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를 글로벌 엔테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51년 2월 10일에 뉴욕에서 태어난 로버트 앨런 아이거는 디즈니의 CEO로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거의 15년 동안 이끌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디즈니는 Marvel, Pixar, Lucasfilm, 21st Century Fox 등 많은 기업 인수를 통해 전 세계적인 엔테테인먼트 기업으로 확장하였습니다. 2020년 2월 CEO 직무를 후임 밥 체이팩(Bob Chapek)에게 넘기고 물러났지만, 2022년 밥 체이팩이 경영 실적 부진으로 해고되자 다시 CEO로 복귀하였습니다.
디즈니+ 장점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교하여 디즈니플러스의 장점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네셔널 지오그래픽 등 다양한 슈퍼 IP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수많은 독점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활용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타워즈 만달로리안>, <완다비전>, <로키>, <문나이트>등 스타워즈와 마블 IP를 활용한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들이 사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디즈니+ 코리아
디즈니플러스는 2021년 11월 12일에 론칭되었습니다.디즈니플러스 코리아는 <너와나의경찰수업>, <형사록>, <카지노>, <무빙> 등 다양한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